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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소식] '민선8기 결실의 해' 내년도 업무보고회 가져

최병수 기자 기자  2025.10.02 17: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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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결실의 해' 내년도 업무보고회 가져
■ 김영덕 성주군사회단체협의회장,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 수상
 

[프라임경제] 성주군은 2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팀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8기 마지막 해의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올해 추진한 업무성과를 종합적으로 돌아보고, 2026년도 국내외 여건을 전망하며 군정의 향후 방향을 설정했다. 아울러, 마무리해야 할 사업과 신규과제를 함께 논의하며 내년도 실행 계획을 구체화했다.

성주군은 내년을 민선8기의 결실을 맺는 해로 정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한편, 성과를 가시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생활여건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불요불급한 사업은 정리하고, 주민 편의와 민생경제 회복 등 꼭 필요한 분야에 예산을 집중할 예정이다.

성주군은 2026년도 7대 역점시책을 △미래의 가치를 높이는 인프라 구축 △행복한 농업인, 함께 잘사는 부자농촌 △머물고 싶은 오감만족 문화·관광도시 △상생과 매력, 활력있는 지역경제 △365일 쾌적하고, 안전한 안심도시 △감동을 주는 따뜻한 맞춤복지 실현 △소통과 신뢰로 군민을 편하게, 솔선하는 행정으로 정하고, 중점 과제들을 추진할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성주호 관광지 개발, 온세대플랫폼 구축, 케어팜빌리지 조성, 공공임대주택 건립 등 정주여건 개선 사업과 제3일반산업단지 조성,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비롯해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건설, 무주-성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 선남-다사간 국도 6차로 확장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또한, 농산물 수출시장을 다변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마트농업 보급 확산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로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는 등 농업 경쟁력을 한층 높여 농업 조수입 1조 원 시대를 힘차게 열어갈 계획이다.

이병환 군수는 "민선8기 마지막 해인 2026년은 군민과의 약속을 완성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달성하고, 성주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보고된 사업들은 부서별 보완 과정을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고, 계획에 따라 실행될 예정이다.

김영덕 성주군사회단체협의회장,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 수상

성주군 사회단체협의회 김영덕 회장이 지난 1일 개최된 2025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도민상'은 도민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과 도민 화합에 기여한 공적이 탁월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공로자를 추천받아 道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도민상을 수상하게 된 김영덕 사회단체협의회장은 평소 지역사회의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회단체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봉사활동과 나눔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군민 행복 증진에 크게 기여해 왔다. 

김영덕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하게 되어 큰 영광이며, 이 상은 저 개인이 아니라 성주군 사회단체 회원들과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병환 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김영덕 회장이 앞으로도 성주군 사회단체협의회를 중심으로 군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 발전과 군민 화합에 더욱 큰 기여를 해 주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