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상권 활성화' 현서시장서 장보기 행사 펼쳐
■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유관기관 방문해 따뜻한 온정 나눠
[프라임경제] 청송군의회(의장 심상휴)는 지난 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현서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청송군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현서시장의 다양한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구입하며 명절 장보기에 나섰다.
특히, 이번 장보기는 지역사랑 상품권인 '청송사랑화폐'를 활용해 물품을 구매함으로써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했다.
최근 산불 피해와 경기 침체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청송군의회는 이번 장보기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군민들께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
심상휴 의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 여러분 모두가 넉넉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곳이 아니라 이웃과 정을 나누는 삶의 현장이다. 오늘 청송사랑화폐로 장을 보며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께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했다.
이어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이지만, 명절을 계기로 서로 위로하고 도우며 함께하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청송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지역경제를 살리고 희망찬 청송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유관기관 방문해 따뜻한 온정 나눠
청송군의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7곳과 유관기관인 청송소방서를 방문해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청송군의회는 보현요양원, 태양의집 등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쌀, 휴지, 두유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입소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아울러, 시설을 운영하는 직원들과도 만나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시설 운영 전반에 관한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어떠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도 함께 했다.
심상휴 의장은 "사회복지시설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있어 소중한 보금자리이자 마음의 안식처"라며, "청송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복지시설에 관심을 기울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청송소방서를 방문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24시간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을 만나, 그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심상휴 의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주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소방대원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다가오는 추석 명절, 군민 여러분 모두가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청송군의회도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발전하고 화합하는 청송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