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민 참여·공직자 사기진작' 군정 발전 유공자 군수 표창 수여
■ 남정면 지사협, 추석맞이 한부모가족 선물 전달 '훈훈'
[프라임경제] 영덕군은 군정 발전에 이바지한 군민과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정 운영에 있어 긍정적 성과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지난 1일 올해 3분기 군정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표창은 지역사회 봉사와 안전 활동, 군정 협력에 힘쓴 민간인 28명과 직무에서 모범을 보인 공무원 11명, 그리고 방문 친절도 모니터링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홍보소통과, 가족지원과, 농업기술과, 지품면 등 4개 부서에 각각 수여됐다.
민간인 수상자는 김연숙, 양익성, 김우진, 노기태, 진현호, 곽영락, 김동주, 정경태, 김일성, 김태준, 최상태, 김백이, 장성욱, 임지호, 박진섭, 배문경, 정재학, 손현정, 이미상, 최도형, 조복희, 김충목, 이영서, 김분순, 김창규, 남창권, 권명주, 이상복 등이다.
민간인 수상자들은 지역사회의 화합과 복지 증진뿐 아니라, 산불·재난 상황에서 주민 대피를 돕고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앞장서 왔다.
공무원 수상자는 이혜민, 이원혁, 정민재, 주정욱, 주강빈, 김민지, 예재빈, 양동영, 손억배, 이한기, 김태환 등이다.
공무원 수상자들은 성실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각 부서의 현안 해결과 군정 성과 창출에 이바지했으며, 우수 부서들은 친절한 민원 응대와 적극적인 군정 홍보 활동을 통해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었다.
김광열 군수는 "군정 발전은 행정만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군민과 공무원이 함께 협력을 통해 만들어가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살기 좋은 영덕, 미래가 있는 영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덕군은 매 분기 군정 발전 유공자를 발굴해 표창함으로써 군민 참여와 공직자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있으며, 안전과 복지, 경제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만들어낸 숨은 주역들을 지속적으로 조명해 나갈 계획이다.
■ 남정면 지사협, 추석 맞아 한부모가족 선물 전달 '훈훈'
영덕군 남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해중)는 지난달 30일 아동 양육 취약계층인 관내 한부모가족 6가구에 추석맞이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아동 양육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 밀착형 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협의체 회원들은 남정면 행복소통실에서 한부모가족을 위한 물품 배부에 대해 간단한 회의를 마친 후 마을별 대상자에게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
이형의(남정면장) 공공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가족들과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렵고 힘든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다양한 계층이 혜택을 받는 복지사업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가구 보호 및 지원을 위해 지난달 19일부터 '고독사 제로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고독사 위험 가구를 발굴해 고독사 예방 스마트 돌봄기기 사업과 대상자를 연계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