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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가화로구이 윤양효 회장, 잠비아에 두 번째 학교 건립 후원

650명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교육지원 이어가

이인영 기자 기자  2025.10.02 15: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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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프리미엄 숙성 소고기 전문점 담가화로구이 윤양효 회장이 아프리카 잠비아 무토카 크라이스트에 두 번째 학교 건축을 후원한다고 2일 밝혔다.


윤 회장은 약 10년 전, 아프리카 잠비아에 초·중학교를 세우겠다는 뜻을 세우고 미션스쿨을 설립했다. 당시 21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학교는 현재 650여명의 아이들이 재학하며 지역사회의 중요한 교육기관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학생 수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교실은 부족해졌고, 더 많은 아이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두 번째 학교 건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윤 회장은 추가 학교 건축 지원을 결정했다. 

㈜담가 김왕산 대표 또한 깊이 공감해 이번 프로젝트에 적극 동참했다. 여기에 담가화로구이 임직원 모두가 뜻을 모아 함께 참여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일에 힘을 보태고 있다.

담가화로구이는 단순한 외식 프랜차이즈를 넘어, 가치 경영·투명 경영·사회 경영이라는 철학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잠비아 학교 건립 후원은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담가화로구이의 경영 철학은 국내를 넘어 해외 현지 사회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사회에 영향력을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양효 회장은 "10년 전 약속했던 아이들과의 약속을 이어가며, 더 많은 학생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담가화로구이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두 번째 학교 건립은 지역 아이들에게 더 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마련하는 데 큰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