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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 추석 연휴 첫날 민생 현장 찾아

전통시장 상인·시민 만남부터 산업단지 목소리까지…추석 연휴 내내 현장 소통 강화

김성태 기자 기자  2025.10.02 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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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나주·화순)이 추석 연휴 첫 일정으로 순천 아랫장을 방문해 지역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났다. 

이어 여수석유화학단지로 이동해 산업 현안도 청취했고, 농어촌 기본소득 입법을 위한 서명운동을 자체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추석이 긴 연휴인 만큼, 신 위원장은 연휴 중 다양한 민생 현장과 산업단지를 직접 찾으며 애로사항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은 "소비쿠폰 지급으로 시장에 예전보다 활기가 돌고 있다"며 그간의 변화를 전했다. 신 위원장은 "지역사랑상품권이 많은 분에게 편리하게 쓰여야 진정한 효과가 있고, 이로 인해 지역 상권이 활성화돼야 한다"며 "정부와 지자체, 국회가 머리를 맞대서 제도를 더욱 보완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문수 의원도 동행해, 지역민들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대화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경제 회복 등에 대한 의견이 다양하게 오갔다.

또한 신 위원장은 자신이 대표발의한 '농어촌기본소득법'의 입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이 기간 중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어업인의 최소한의 삶을 보장하는 안전망이자 지방소멸을 막는 근본적인 대안"이라며, "명절에 진행하는 국민 참여 서명운동이 입법 추진의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순천 아랫장 방문 이후에는 여수석유화학단지 공장장 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산업 현안을 들었다. 신 위원장은 앞으로 노조, 시민들과도 차례로 만나 각자의 고충과 바람을 청취할 계획이라며, 지역 경제와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신 위원장은 추석 연휴 내내 지역 전통시장과 주요 산업 현장을 찾아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민생 안정과 농어촌 기본소득 법제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추석 이후에도 신 위원장은 민생 현장 방문을 이어가며, 지역 발전과 서민경제 회복,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화 등 다양한 정책 추진에 주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