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시는 지난 1일 서울가족플라자 다목적홀에서 '2025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신과 출산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임산부와 가족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맘스커리어가 주관했으며, 다수의 기업과 단체가 후원에 참여했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환영사에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출산과 육아가 쉽지 않지만,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기쁨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시도 불편함을 줄이고 함께하는 육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사는 팝페라 듀오 '뚜뚜빠빠'의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서울시 홍보대사 송지은과 서울베이비앰배서더 또와영 가족이 참여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들은 결혼, 임신, 출산, 육아 경험과 정책 혜택 사례를 공유하며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김태희 순천향대 부천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안전하게 출산하고 행복하게 엄마되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 교수는 "출산 과정에서 주치의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산모와 태아의 안전을 위해 임신과 출산 전반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는 경품 이벤트로 진행됐다. 추첨을 통해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리조트 숙박권 △테이크호텔 인제스피디움 숙박권 △폴레드 픽셀 젖병소독기 △아누리 베이비룸 △더블하트 출산선물세트 △헬로랩 스킨케어 4종 등이 제공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증정됐다.
참석자들은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과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공연과 강연, 체험 프로그램이 모두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