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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 추석 연휴 첫 행보로 민생 현장 방문

장철호 기자 기자  2025.10.05 16: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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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더불어민주당·나주·화순)이 국회 일정을 마친 후 추석 연휴 첫 일정으로 지난 1일 순천 아랫장을 찾아 상인 및 시민들과 소통하며 민생 행보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는 김문수 국회의원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갑)도 함께 참석해 지역 민심을 경청했다.

신 위원장은 "최장 연휴 기간 동안 행안위원장으로서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큰 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현장에서 상인들은 "소비쿠폰 지급으로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신 위원장은 "지역사랑상품권이 지역 상권을 살리는 핵심이 되려면 제도를 보완해 편리성을 높여야 한다"며 국회와 정부, 지자체가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함을 역설했다.

또한 신 위원장은 자신이 대표 발의한 '농어촌기본소득법' 입법 촉구 서명운동을 추석 연휴 기간 중 전개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는 농어촌 기본소득을 "농어민의 삶을 지탱하는 최소한의 안전망이자 지방소멸을 막는 구조적 해법"이라 규정하며, 이번 서명운동이 법제화 추진에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랫장 방문 이후 신 위원장은 여수석유화학단지 공장장 협의회 간담회를 가졌으며, 앞으로 노조와 시민들을 만나 지역 경제 및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이번 연휴 동안 전통시장과 산업·민생 현장을 두루 방문하며 서민 경제 회복과 농어촌 기본소득 법제화를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