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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소식] 추석 앞두고 성수식품·축산물이력제 특별 점검 실시

최병수 기자 기자  2025.10.02 13: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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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앞두고 성수식품·축산물이력제 특별 점검 실시
■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원 교육 실시


[프라임경제]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품 및 선물용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성수식품 및 축산물이력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1일 농산물품질관리원 1명과 청도군 동물방역팀 2명이 합동으로 참여해 관내 축산물 판매업소 및 식육포장처리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점검에서는 제수용품과 선물용 축산물이 이력제를 제대로 준수하고 있는지, 이력번호 기재 및 추적 가능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포장육의 품목제조보고 미신고 생산 여부와 축산물가공업 허가 사항의 적정성, 소비기한·원산지·등급 표시의 정확성과 위·변조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청도군은 점검 결과 위반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안전한 축산물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를 할 계획이다.

김하수 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축산물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으로 부정·불법 유통을 차단하고 군민들이 믿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원 교육 실시
11월1일부터 18일까지 가구 방문 조사 진행

청도군은 지난 9월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원 교육을 실시했다.


인구주택총조사는 대한민국 영토 내 모든 인구와 주택, 가구 특성을 조사하는 5년 주기의 전국 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복지·주택 계획 등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조사원 교육에서는 조사 지침과 방법 및 절차, 태블릿 사용법, 사례 실습 등 통계청 소속 직원이 강사로 나서 체계적이고 심도있는 강의를 진행했으며, 조사원들은 금번 교육을 통해 조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학습할 수 있었다. 

조사원들은 이틀간 교육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오는 11월1일부터 18일까지 조사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청도군의 인구, 가구 형태, 주택 정보 등을 정확히 조사할 계획이다. 

청도군 관계자는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 정책 수립과 지역 발전 계획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이니, 정확한 통계자료 작성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응답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