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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소식] '자연의 보약을 내몸에' 제4회 수비 능이버섯축제 개최

최병수 기자 기자  2025.10.02 13: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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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보약을 내몸에' 제4회 수비 능이버섯축제 개최
김종삼 직장공장새마을 영양군협의회장,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프라임경제] 영양군은 오는 10월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수비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제4회 수비 능이버섯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수비면축제위원회가 주관하며 주민 주도의 참여형 축제로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능이버섯은 예로부터 '1능이, 2송이'라 불릴 만큼 귀하고 향이 뛰어난 버섯으로,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영양군 수비면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능이버섯 산지로 잘 알려져 있다.

올해 축제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열두장구 북아카데미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능이 맥주 빨리 마시기, 전부노래자랑, 영양만점 명랑운동회, 장원급제 2행시 등 재미있고 이색적인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수비면민 노래자랑, 개막축하무대가 마련되어, 먹을거리·놀거리·즐길거리를 고루 갖춘 축제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아울러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은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 숲과 청정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국제밤하늘보호공원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축제와 더불어 영양군의 대표 관광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삼 직장공장새마을 영양군협의회장,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김종삼 직장공장새마을 영양군협의회장이 1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백결공연장에서 개최된 2025년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 행사에서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은 매년 10월23일 도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도민을 선발해 시상하는 상이며, 매년 도민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시상해 오고 있다.

김종삼 회장은 2022년 2월10일 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깊은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며 주민 화합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특히 산불 피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다시 봄은 온다' 희망 릴레이를 주도하여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진정성을 입증했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환경·건강·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전개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등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가치를 확산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이번 도민상 수상은 김종삼 회장이 보여준 헌신적인 리더십과 봉사정신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오도창 군수는 "김종삼 회장님의 도민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