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평면 세대공존행복센터 및 실내체육센터 개소
■ 제8회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성황리 마무리
[프라임경제]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달 30일 '안평면 세대공존행복센터 및 실내체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설들은 안평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안평면 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을 연계해 조성된 것으로, 안평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총사업비 48억원을 투입해 2020년부터 △세대공존행복센터 △세대공존행복마당 △지역경관개선 △지역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했으며, 실내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26억원을 들여 2023년 9월부터 연계 추진해 두 사업 모두 올해 6월 최종 완료했다.
세대공존행복센터는 지상 1층, 연면적 498.35㎡ 규모로 다목적강당, 작은 학습실, 동아리실, 맘카페, 공용주방, 체력단련실 등 주민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실내체육센터는 지상 1층, 연면적 497.11㎡ 규모로 배드민턴과 탁구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갖춰 주민들의 여가와 건강 증진을 위한 거점시설로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은 안평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운영위원회 주최로 진행됐으며, 의성군수를 비롯해 지역주민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풍물공연과 노래교실 등 식전행사에 이어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시설 관람순으로 진행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주수 군수는 "그동안 농촌지역의 생활서비스 격차로 기본적인 혜택을 누리지 못했던 주민들에게 이번 세대공존행복센터와 실내체육센터 개소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주민들의 삶 속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인 운영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제8회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성황리 마무리
의성군은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의성읍 남대천 구봉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8회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가 전국에서 10만여 명이 다녀간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슈퍼푸드의 힘, 건강한 의성'을 슬로건으로, 의성마늘을 중심으로 공연·체험·먹거리·스포츠가 어우러진 다채롱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명실상부한 가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개막식에서는 50인의 군민 난타 공연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축제의 서막을 열었으며, 사흘간 이어진 메인 무대에는 YB(윤도현 밴드), 장윤정, 김다현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열기를 더했다.
특히 1000대 드론이 연출한 미디어쇼는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혔다.
축제의 상징 공간인 슈퍼푸드마늘 주제관은 의성마늘의 효능과 가치를 하눈에 보여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군민이 직접 참여한 '슈퍼푸드 요리경연대회', '의성 슈퍼스타 선발대회', '지역예술인 한마당'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친환경 나무놀이터·마늘 인 더 오징어게임·플리마켓 등 체험 공간도 큰 인기를 끌었다.
추석을 맞아 운영된 농특산물 판매부스와 마늘 직거래장터, 대형 먹거리 장터(20여 동 규모)는 의성의 맛과 정을 널리 알렸으며, 둘째 날 열린 제1회 의성마늘마라톤대회에는 1000여 명이 참가해 '건강한 의성'의 이미지를 전국에 각인시켰다.
김주수 군수는 "의성마늘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슈퍼푸드"라며, "올해 축제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호흡하며 먹고·보고·즐길 수 있는 축제였다.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의성을 대한민국 대표 축제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