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의료·바이오 전문 기업이 허혈 질환 치료 기술을 바탕으로 일본과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임상시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스바이오글로벌(대표 유승호)은 지난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페스티벌'에 참가해 최종 선정기업 IR 피칭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3개월간 1~4차에 걸친 서류 심사를 통해 차수별 20개 기업이 선발됐다. 이후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쟁을 벌여 상위 5개 기업이 선정됐다.
지난달 24일에는 총 4개 차수에서 올라온 20개 기업이 IR 피칭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최종 10개 기업만이 1일 결승 라운드에 진출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모바일 △인공지능(AI) △바이오 △의료기기 △환경 및 반도체 등 전산업분야에 걸쳐 기업간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심사에는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AC) △프라이빗 에쿼티(PE)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심사위원단은 IR 피칭을 공정하게 평가하고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최종 3개사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유스바이오글로벌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또한 80개 기업 중 최종 3위권에 오르며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유승호 유스바이오글로벌 대표는 "최종 선정된 10개 기업은 투자사들과 1대1 투자상담 기회까지 부여돼 투자 유치 조언과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라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매우 의미있고 소중한 파트너링 기회를 얻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스바이오글로벌은 IBK기업은행(024110)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구로' 12기 육성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