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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소식]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농특산품 직거래장터 운영

최병수 기자 기자  2025.10.02 09: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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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농특산품 직거래장터 운영
■ 상주자전거박물관 특별기획전 개막


[프라임경제]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지난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 본부동 주차장에서 식약처, 질병관리청 등 6개 중앙부처기관 3200여 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농특산품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상주시, 제천시, 순창군이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교류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추석을 맞이해 농특산품 선물세트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상주시에서는 상주로컬푸드유통사업단(정애덕 대표), 노음산옛날할매곶감(문창수 대표), 만복가해월농원(김재연 대표), 모동21(용유총 대표)에서 농특산품 직거래장터에 참여했으며 곶감, 반건시, 표고버섯, 참기름, 포도, 꿀, 와인 등을 판매했다. 

현장에는 시음·시식 코너가 운영돼 방문객들이 상주시 농특산품 품질과 맛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으며, 상주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명실상주몰'의 추석맞이 전상품 할인 이벤트 홍보도 병행해 온라인 소비로 이어지는 효과를 노렸다.

또한 행사장에서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을 운영하며 답례품을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하였으며, 상주시 대표 관광지와 행사를 소개해 식약처 직원과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상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정지역 상주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중앙부처 직원들에게 널리 알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추석 준비에 따른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농가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었고, 앞으로도 자매결연 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력해 농산물 경쟁력을 높이고, 문화·관광과 연계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상주자전거박물관 특별기획전 개막
내 인생의 첫추억 세발자전거

상주자전거박물관 2025년 특별기획전 '내 인생의 첫 추억 세발자전거'의 개막식이 지난달 29일 상주자전거박물관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박주형 상주시의회부의장, 김홍배 상주문화원장,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 김종현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명희 상주향교 전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상주자전거박물관의 특별기획전은 1960년대 세발자전거부터 외국 세발 자전거까지 다양한 세발자전거와 더불어 1930년대 등 문학작품 속에서 세발자전거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는 이색적인 전시이다. 

2025년 9월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26년 6월30일까지 상주자전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전시내용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지나간 시간 안의 세발자전거' 제2부 '작품 속 세발자전거' 제3부 '두 발로 세바퀴를 힘차게 굴렸던 어린이 세발자전거대회' 제4부 '다른 나라의 오래된 세발자전거'이다.

상주자전거박물관은 전국유일의 제1종 자전거전문박물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특별기획전 개최, 문화학교 운영, 학술대회 개최 등 전시 및 교육 박물관의 전문성 제고에 박차를 가하여 박물관 고유기능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특별전과 연계하여 자전거를 이해 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교구를 개발하여 전시기간 학생들의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강영석 시장은 "박물관 고유 기능인 유물 수집, 전시, 교육 등에 박차를 가해 전국 유일 제1종 자전거 전문 박물관인 상주자전거박물관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