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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소식]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최병수 기자 기자  2025.10.02 09: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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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 '구정 발전 원동력 확보' 직원 아이디어 경진대회 결과 발표


[프라임경제]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30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지방자치단체별로 한 해동안 추진한 일자리정책 성과를 알리고, 이를 평가하여 성공적인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구 동구는 △취업취약계층(중장년·여성·노인)을 위한 일자리 안전망 구축 △청년 정착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의료R&D지구가 위치한 지역적 특징을 살린 GMP인허가 전문인력 양성 △K-의료산업 청년리더 지원사업 등 차별화된 일자리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3년 대비 2024년에 고용보험 피보험자가 2505명(3.62%) 증가했으며, 30대 인구가 730명(1.68%) 늘어나는 등 고용 지표와 인구 유입 모두 개선되는 성과를 보였다. 또, 1만571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하며 2024년 일자리 목표(9836개)를 초과 달성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앞으로 청년인구 유입이 활성화되고 구민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동구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역동적인 경제도시 동구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정 발전 원동력 확보' 직원 아이디어 경진대회 결과 발표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29일 '직원 아이디어 경진대회' 결과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구정 발전에 부합하는 전략사업 구상, 신규 정책 제안, 우수사례 발굴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29건이 접수됐다. 

이중 서면 심사를 거쳐 5건의 아이디어가 선정됐으며, 발표, 질의를 통해 수상작을 뽑았다.

최우수상은 '봉무나비생태원 과학관 승격' 아이디어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폐교를 활용한 주민 복합공간 조성', 장려상은 '동촌유원지 문화예술의 거리 조성'이 선정됐다.

동구청은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구정 현안에 대한 문제 인식을 공유하고, 직원들이 행정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정 발전을 위한 전략사업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작은 불편에서 출발한 문제의식, 사소해 보일 수 있는 아이디어 하나가 곧 정책의 씨앗이 되어 구정의 변화를 이끄는 큰 힘이 된다"며 "이번 경진대회 아이디어들은 실현 가능한 전략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