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이 전남 주력산업의 구조적 한계점을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고, 전남의 중소제조기업이 AI를 활용한 제조혁신을 실현하고 지역 내 확산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재)전남테크노파크(원장 오익현)는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시행하는 '2025년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AI 활용률이 낮은 지역 중소기업의 신속한 AI 전환을 위해 전남 지역산업 특성과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기획한 맞춤형 AI 활용·확산 사업으로 지역 주력산업 분야(소재부품, 에너지, 바이오 및 미래신산업)를 중심으로 AI 도입, 활용, 확산을 지원한다.
2년간 총사업비 234억원(국비 140억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를 주축으로 전남테크노파크가 주관사업자로 참여기관으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전문 분야별 최적의 컨소시엄으로 사업 효율성이 기대된다.
사업 내용은 전라남도 주력산업 연관 기업의 AI 도입수준을 심층 진단해 맞춤형 AI 설비 및 솔루션 도입을 추진하는 AI 솔루션 도입·활용 지원, 주력산업 특성에 적합한 대표 AI 에이전트 개발 및 실증 추진, 지역 내 AI 활용·확산 및 지역 ICT 기업의 AI 솔루션 공급기업화를 주도하기 위한 고성능 AI 컴퓨팅 인프라 조성과 지역 종소기업 AI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인력양성을 추진한다.
한편 전남테크노파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이 쉽고 안정적이며 신속하게 AI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는 실증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소재부품, 에너지, 바이오 등 주력산업 전반에 AI가 도입·확산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