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최민호 세종시장,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대응 직원 격려 및 철저 점검 당부

"화재 대응 헌신 직원 격려…추석 연휴 철저 점검과 세종한글축제 준비 당부"

오영태 기자 기자  2025.10.01 17:51:1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최민호 세종시장이 최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신속하게 대응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향후 유사 상황에 대비한 철저한 점검을 당부했다.


최 시장은 1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10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여름철 폭염과 폭우 등 재난 대응, 최근 화재 대응 등 그동안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올해 유난히 다사다난했지만, 어떤 문제가 생길 때마다 결국 해내는 모습을 봤다. 이는 대한민국 공무원들이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 26일 화재 발생 이후 매일 일일상황보고를 통해 장애 및 민원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장기화에 대비한 철저한 점검을 지속하고 있다.

최 시장은 지난달 29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를 방문해 민원업무 중심의 시스템 장애 여부를 직접 확인하며, 무인민원발급기 정상 작동과 소비쿠폰 2차 지급 차질 없음 등을 점검했다고 소개했다.

최 시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근본적으로 정보 전산시스템의 문제를 점검하고,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더욱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추석 명절 연휴 동안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할 것을 당부하고, 연휴 마지막 날 시작되는 '2025 세종한글축제' 참여와 관심을 요청했다.

그는 "직원 여러분이 준비한 세종한글축제는 곧 시민들의 행복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세계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기초를 잘 다져가자"고 말했다. 이어 "추석 연휴에도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마음을 다독이고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고기동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현실정책’을 주제로 현장 중심 정책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