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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만세보령] 신규 공무원과 함께 '첫 걸음' 다짐한 입문 교육 개최

오영태 기자 기자  2025.10.01 17: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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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 신규 공무원과 함께 '첫 걸음' 다짐한 입문 교육 개최
■ 다문화가정과 함께한 '추석 전통음식 체험' 행사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9월29일부터 10월1일까지 3일간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신규 공무원 87명을 대상으로 공직 입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원활히 적응하고 공직자로서 기본 소양을 함양하도록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공직선배와의 대화 △공직가치 및 청렴교육 △공무원 노사관계 △팀빌딩 △MBTI를 통한 심리 이해 △릴스 제작 등 강의와 체험형 프로그램이 조화롭게 구성됐다.

특히, 김동일 시장은 특별 강연을 통해 보령시의 비전과 주요 시정 방향, 자신의 공직 경험을 공유하며 신입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자유로운 대화를 나눴다.

교육생은 "다양한 교육 과정을 통해 공직 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배우고 동기들과 교류할 수 있었다"며 "시장님과 선배들의 이야기가 공직 시작에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시의 새로운 주역으로 첫걸음을 내디딘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사명감과 열정을 바탕으로 보령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신규 공무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지역사회와 시민에게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며, 이를 위해 시 차원에서도 성장과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다문화가정과 함께한 '추석 전통음식 체험' 행사 개최
베트남·중국·콜롬비아 출신 이주여성 참여, 지역사회 교류·문화 이해 증진


충남 보령시는 10월1일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명숙) 주관으로 가족센터 요리조리방에서 '추석 명절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이주여성과 여성단체가 함께 참여해 명절의 의미를 나누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지역사회 내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행사에는 베트남(12명), 중국(5명), 콜롬비아(1명) 출신 결혼이민자 18명과 여성단체 회원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송편, 돼지갈비, 나박김치 등 우리나라 대표 추석 음식을 직접 만들며 전통문화를 경험했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 행사가 다문화가정의 한국 전통문화 이해와 지역 주민과의 유대감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다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포용적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향후 다양한 문화 교류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