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전 국민 응원 캠페인 실시
■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5년 연속 수상
[프라임경제] 경상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10월1일부터 한 달간 전 국민 응원 캠페인 '#응원해!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D-30을 맞이해 진행되는 이벤트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챌린지 형식으로 기획됐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국민에게 친숙한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응원 메시지를 공유함으로써 대규모 국제회의를 앞두고 국민적관심을 결집시키는데 의의가 있다.
참여 방법은 응원 메시지를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제작해 개인 인스타그램 또는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하면 된다.
업로드 시 해시태그 '#APEC2025KOREA응원해' 해시태그와 경상북도 APEC준비지원단 공식계정인를 함께 표기해야 응모 자격이 부여된다. 이후 본인의 게시물 링크와 간단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응모가 최종 완료된다.
행사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50명에게 스타사인 에코백, APEC 기념 첨성이 인형, 신라의 미소 소스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특히 APEC기념 첨성이나 뱃지와 같은 상품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만 제공되는 특별한 아이템이다. 당첨자는 11월 6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김상철 APEC 준비지원단장은 "APEC 성공을 위해서는 국민 모두의 관심과 성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젊은 세대들의 참여가 중요한데 이번 응원 메시지 하나하나에 힘을 얻어 역사에 길이 남을 APEC 개최가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5년 연속 수상
일자리로 삶을 바꾸는 경북, 공시제 부문 '우수상',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
경북도는 지난 30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북도는 2025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공시제 부문과 우수사업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특히, 시군 일자리 정책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 공시제 부문에서 영덕군(최우수), 안동시(우수상), 포항시(특별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고용노동부는 지역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알리고, 지역 일자리 관심도 제고를 위해 2012년부터‘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을 개최해 매년 지역 일자리 정책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경북도는 산업과 노동 전환 시대에 대응해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용 성과를 늘이기 위해 지역과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일자리 전략인 '생활경제권 중심 일자리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전략은 인구 감소, 지역 주요 기업의 이탈, 청년 유출 방지, 고령화 등 지역의 시급한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 주력산업과 미래 전략산업을 연계한 현장 중심의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정부 일자리 공모사업과 도 자체 사업을 연계해 시행하고 있다.
또한, 정치·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경북 일자리 대전환'이라는 표어 아래 경북도의 행정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전략적 핵심으로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으로의 산업 대전환, 첨단농업화를 통한 농업 대전환, 시군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 대전환, 지역 내 청년을 위한 청년 대전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을 위한 거버넌스 대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경북도는 취업자 수 146만2000명을 3년 연속 유지하고, OECD 고용률 68.9% 실현,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전년 대비 1만2400명 증가하는 등 일자리의 양과 질적인 성장을 이끌었다.
또한 우수사업인 '이차전지·소재산업 확장을 위한 기술지원과 재직자 스킬업'사업은 이공계 인력 유입을 유도하고, 타 부처 사업과 연계를 통해 일자리 정책 효과성을 극대화했다. 그 결과 평균 고용인원이 5.4명이 증가해, 정책 연계성과 고용 창출 효과에서 전국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훈 경제통상국장은 "지역과 사업별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일자리 사업은 구인난 해소와 인재 유출 방지, 지역 내 생활권 연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머무를 수 있으며, 도민 모두가 일자리로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