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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수협은행,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 공개 채용 실시

"어촌·어업인과 함께할 전문 인재 찾는다"

오영태 기자 기자  2025.10.01 17: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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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와 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은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수협중앙회는 일반직 46명, 권역별 9명 등 총 55명을 선발한다. 일반직은 △일반사무 △계리·상품개발 △IT 등 3개 직렬에서 모집하며, 권역별은 보험심사(어선원·어선) 직렬로 구분해 경기·충청·강원, 전북·전남, 제주, 경북·경남 지역본부에 배치된다. 지원서 접수는 2일부터 17일까지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서류합격자 발표(10월27일), 필기전형(11월1일), 1차 면접(11월18~21일), 최종면접(12월2~5일), 최종합격자 발표(12월19일) 순으로 진행된다.

합격자는 내년 1월 초 신입 교육 후 현업 부서에 배치된다. 특히 이번 채용부터 전 직렬에 전공 필기시험이 도입돼 직무 수행 역량을 평가한다. 장애인과 취업지원 대상자는 특별가점 등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협은행은 일반(3급), 지역인재(3급), IT인재(3급)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하며, 지원서 접수는 10월15일까지다. 서류 합격자는 10월 중 발표되며, 이후 NCS·금융경제상식·코딩능력평가·인성검사·면접 등을 거쳐 12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전문자격증 보유자는 필기시험이 면제되며, 직무 관련 자격증·외국어 성적 보유자 등은 우대받는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어촌과 어업인을 위한 봉사 정신을 갖춘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수산업 전문성과 더불어 어촌·어업인에 대한 봉사 정신을 갖춘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