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회 '창원특례시장배 파크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 장애인과 비장애인 800여명 참가, 서로를 이해하는 동행의 시간 가져
■ 2025년 마산만날제, 만날공원과 해양누리공원에서 동시 개최로 장소 이원화
[프라임경제] 창원시는 1일 대산파크골프장에서 '제8회 창원특례시장배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원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창원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창원시가 후원했다. 파크골프 동호인 7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며 화합의 장을 이뤘다.
최근 파크골프는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참가 신청 단계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대회 당일에도 대산면의 자연환경과 90홀 규모의 잘 정비된 코스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개회식에서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2022년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시장배 대회를 축하하며 열정을 다해 참여해 주신 선수 여러분과 파크골프협회에 감사드린다"며, "파크골프는 부담 없는 운동 효과와 대중성으로 저변이 확대되고 있으며, 창원시도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수혜자 중심의 편의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파크골프가 지역사회 화합과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대회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 많은 시민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장애인과 비장애인 800여명 참가, 서로를 이해하는 동행의 시간 가져
창원시장애인체육회 주최·주관3·15해양누리공원 야외 공연장에서 해변 산책로까지 왕복 2.4km를 걷는 어울림 행사
창원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30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2025 창원특례시 어울림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창원시장애인체육회 주최·주관으로 열렸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참여해 3·15해양누리공원 야외 공연장을 출발해 해변 산책로를 따라 왕복 2.4km를 걷는 어울림 행사로 진행됐다. 매년 참여자가 늘고 있고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참여자 800여명이 참여했다.
걷기 코스 반환점에서는 자유롭게 사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출발점인 3·15해양누리공원 야외 공연장 주변에는 뉴스포츠 등 장애인 생활체육과 CPR 체험 부스도 마련됐고, 장애인 인식 전환을 위한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캠페인도 함께 펼쳐졌다.
개회식에 참석한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025 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걷기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소통하고 이해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어울림 대회를 활성화하고 장애인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손쉽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5년 마산만날제 '만날공원과 해양누리공원에서 동시 개최'
전통민속축제의 특색을 살리고…시민과 관광객 모두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창원시는 오는 10월8일과 9일 2일간, 마산합포구 소재 만날근린공원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을사년 마산만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마산만날제는 전통민속축제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장소를 이원화해 진행된다.
마산만날제운영위원회(위원장 김순애)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약 3만명의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날근린공원에서는 △길놀이 △당산제 △고유제 등 전통의 맥을 잇는 행사가 진행되며, 3.15해양누리공원에서는 △개막식 △세계 곡예 공연 △시민대동놀이 등 현대적 감각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10월8일 오후 3시30분부터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축고제와 개막 축하공연으로 시작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10월9일에는 만날근린공원의 전통 프로그램과 더불어, 3.15해양누리공원에서 개최되는 '민속예술의 향연'과 창작 공연 '운수 좋은 날'로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문화 계승은 물론, 이원화된 장소 구성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 마산만날제가 두 장소에서 동시에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화합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