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창원시의회 소식] 관광정책개발연구회 '권역별 관광 활성화 연구' 최종 보고회 개최

강달수 기자 기자  2025.10.01 14:15:56

기사프린트

■ 관광정책개발연구회 '권역별 관광 활성화 연구' 최종 보고회 개최
■ 'ESG 경영'으로 시민과 직접 소통
■ '추석 맞이 복지시설 방문' 온정 나눔

[프라임경제] 창원시의회 관광정책개발연구회(대표의원 김혜란)는 지난달 30일 '창원시 권역별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회는 지난달 30일 마산 돝섬에서 보고회를 진행했다. 연구회는 지난 4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창원권·마산권·진해권 관광지를 직접 방문해 웅천도요지 관광 콘텐츠 개발, 북면온천 스포츠 연계 방안 등 숨은 관광자원 발굴과 활성화를 위한 조사·논의를 진행해왔다.

의원들은 이날 보고회에서 타 지역 사례를 토대로 권역별 관광지 활성화 전략을 공유했다. 단기적으로는 기존 관광 인프라를 연계하고 실효성 있는 홍보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중장기적으로는 단계적 발전 전략을 수립해 추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이날 의원들은 돝섬에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김혜란 대표의원은 "연구활동을 통해 관광자원 발굴뿐 아니라 기존 자원의 활용에 있어 홍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관광자원 육성과 활성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조례 제·개정 여부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 'ESG 경영'으로 시민과 직접 소통
의정활동 질의응답 영상으로 '소통' 강화...전자회의·봉사활동 등 ESG 실천

창원시의회(의장 손태화)는 올 하반기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을 더욱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봉사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한다. 탄소중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도 추진한다.


창원시의회는 시민 참여형 영상 콘텐츠 '시민의 목소리에 응답하다'를 준비하고 있다. 이달 15일~30일 2일간 SNS를 통해 ESG 경영을 비롯해 정책적 의견, 의정활동, 민원, 의회의 기능·역할 소개 등에 대해 시민에게 300여 건 질문을 받았다.

질문에는 △친환경 산업도시 전환 방안 △청년·육아 정책 확대 △NC다이노스·야구장 전망 △고급형 간선급행버스체계(S-BRT) 후속 계획 △마산 롯데백화점 활용 방안 △누비자(공영자전거) 운영 방향 △시정에 대한 구체적인 의사결정 과정 △상임위원회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가 포함됐다. 이에 대해 의원 1명당 1문항씩 직접 답변하고, 차례대로 유튜브에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오는 10월 열리는 제147회 임시회부터는 도내 최초로 5개 상임위원회에 전자회의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 전자회의시스템은 회의 자료 공유를 기본으로, 전자투표, 발언 시간 측정 등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회의 진행에 대한 신속·정확·효율을 높이고, 연간 20만 장 종이 사용을 줄인다는 구상이다. 앞서 시행한 태블릿PC 도입, 의정백서·소식지·정책보고서 전자책 발간 등으로도 41만 장의 종이를 절감한 바 있다.

아울러 사회적 책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연말까지 복지시설을 지속 방문하고, 사회적기업인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물품 나눔·기부를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그리고 10~11월 농번기에 맞춰 농가 일손 돕기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ESG 경영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지속해서 시행될 수 있도록 '창원시의회 ESG 경영 실천 조례(가칭)' 제정을 추진한다. 올해 안에 발의될 조례안에는 실천 목표와 구체적인 방안, 성과 측정·평가 지표 등이 담길 예정이다.

손태화 창원시의회 의장은 "ESG 실천은 의회 운영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으로 의정 신뢰를 높이고 ESG 경영에 대한 관심과 확산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 '추석 맞이 복지시설 방문' 온정 나눔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5개구 아동·장애인복지시설에 생필품 전달

창원시의회(의장 손태화)는 29일 추석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아동·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손태화 의장은 마산회원구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인애의집'에서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또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박선애·정길상·전홍표·이원주 의원은 마산합포구에 있는 '영신원(아동복지시설)', 백승규·김영록·박강우 의원은 성산구 '샛별(아동복지시설)'에서 위문품을 전달했다.

앞서 지난 26일에는 의창구 창원시직업재활센터(안상우 의원), 진해구 동부지역아동센터(김헌일·정순욱 의원)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손태화 창원시의회 의장은 "복지 최일선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추석을 맞아 시민 모두가 넉넉함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주변을 살피고 온정의 손길을 내미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