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일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다.
금감원은 이날 오전 서울 양천구 목사랑시장에서 하나은행, 미래에셋증권(006800), KB손해보험, 신한카드와 함께 나눔 활동을 했다.
이들은 공동으로 마련한 후원금 총 9000만원으로 떡, 과일, 건어물 등 생필품과 전통시장 상품권(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했다.
이 원장은 "이번 나눔이 전통시장 상인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금융권의 지속적인 상생 노력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금융사 대표들도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