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공동으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 리빙랩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화성시가 자율주행 리빙랩 실증도시로 선정된 이후 추진 현황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시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리빙랩에 참여하는 참여기관, 연구진,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을 비롯한 남양읍, 새솔동, 마도면, 송산면 지역주민이 직접 서비스를 체험했다.
이어 자율주행 리빙랩 구축 담당 기관인 ITS Korea는 설명회에서 그간의 리빙랩 추진 경위를 설명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자율주행 8대 분야 서비스 기술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자율주행 8대 서비스는 △교통약자(교통소외지역) 이동서비스 △실시간 수요대응 대중교통서비스 △자율주행 공유차 서비스 △도시환경관리 서비스 △긴급복구·인프라 운영서비스 △긴급차량 통행지원 서비스 △교통사고 예방 순찰서비스 △지정노선기반 대중교통 중형버스 서비스 등이다.
KADIF 정광복 단장은 "화성특례시에서 추진되는 시민참여형 Lv.4/4+ 자율주행 기술 종합적 실증은 오픈 이노베이션 리빙랩 도시 조성의 핵심"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정부 R&D 연구개발 성과물의 향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조승문 화성시 제2부시장은 환영사에서 "2026년 화성시민 여러분께 제공될 8대 자율주행 서비스를 미리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시는 리빙랩의 운영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의 참여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율주행 리빙랩은 2026년 서비스 개시에 앞서, 일반시민 대상 홍보 및 시민체험단 확대를 위해 센터 내 홍보관과 견학실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리빙랩 홈페이지, 모바일 웹/앱, 각종 SNS 채널을 확보해 시민과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