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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의 정치 새바람, 조성철 민주당 부위원장

농어촌 기본소득·균형발전 앞장…정책위 부의장 임명

김성태 기자 기자  2025.09.30 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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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조성철 더불어민주당 함평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이 지역 발전과 민주주의 가치 확산의 현장에서 발걸음을 넓히고 있다.

조 부위원장은 함평초·함평중·금호고를 거쳐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학·석사를 마친 뒤 학문적 토대를 바탕으로 사회·정치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학교법인 조선대 이사로 교육 발전에 힘쓰는 한편, 더민주전남혁신회의 상임대표를 지내며 지역 정치와 이재명 대통령 후보 당선 과정에 기여했다. 

또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국가 균형발전 전략에도 목소리를 냈다.

특히 농어촌기본소득 함평운동본부 공동대표로서 지역 소득 불평등 해소와 농촌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본소득 도입을 주장하며 농어촌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그의 활동은 지역과 중앙을 아우른다.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전문위원, 통일부 산하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이사, 행안부 산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 경기도 농수산진흥원 비상임이사, 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장 등을 거쳐 행정·언론·시민사회 전반에서 통일, 민주주의, 지역 발전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한편 조성철 부위원장은 29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지난 8월2일 선출된 당대표의 임기와 함께한다. 그는 "함평과 전남,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균형발전과 농어촌 소득 기반 확충, 민주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