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효광 도의원, 후계농어업인 단체에 대한 지원 강화 추진
■ 이선희 기획경제위원장, 오복누리원 주간보호센터 찾아 따뜻한 온정 나눠
■ 이동업 도의원·의회사무처직원, 담쟁이주간보호센터 찾아 위문품 전달
[프라임경제] 경북도의회 신효광 의원(농수산위원장, 청송)이 '경상북도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후계농어업인 관련 단체에 대한 지원 근거를 강화하고, 지원사업에 대해 더욱 명확하게 규정하기 위해 제안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기본계획에 따른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하도록 했으며, 실태조사를 위한 자료 제공 요청에 관해 보완하고, 정착자금·교육·연수 등에 대한 지원사업을 더욱 명확하게 규정했다.
그리고 특히, 조직과 활동에 필요한 인건비 등 운영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명확히 개정했다.
한편, 후계농어업인 단체는, 1987년 '전국농어민 후계자협의회'로 창립된 이래, 수많은 변혁을 거쳐 현재도 농어촌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경북은, 전국 최대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앙연합회에 미치는 영향도 지대해 경상북도연합회의 발전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요구가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상위 법령에서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허용하고 있어, 각 시도에서는 관련 법령과 조례를 근거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신효광 의원은 "전국 최대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음에도 타 도에 비해 다소 부족한 후계농어업인 및 관련 단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후계농어업인과 청년농어업인은농어촌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핵심 인력으로,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은 농어촌을 유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정책"이라고 이번 개정안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지난 23일 농수산위원회를 통과한 이번 조례안은 10월2일 본회의 의결 후 시행될 예정이다.
■ 이선희 기획경제위원장, 오복누리원 주간보호센터 찾아 따뜻한 온정 나눠
오복누리원 주간보호센터 시설종사자 격려와 위문품 전달
경북도의회 이선희 기획경제위원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30일 청도군 청도읍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오복누리원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시설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날 복지시설을 방문한 이선희 위원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주위에 어렵고 힘든 이웃이 없는지 돌아보고 살피는 것이 주민을 대표하는 도의원의 본분"이라면서, "노인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설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환담을 나누면서 힘든 여건 속에서 일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복지시설 곳곳을 세심히 살펴보고 시설물 안전관리 등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 이동업 도의원·의회사무처직원, 담쟁이주간보호센터 찾아 위문품 전달
추석 명절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경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국민의힘·포항7)은 30일 도의회를 대표해 포항시 남구 연일읍에 소재한 '담쟁이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만나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 의원은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관계자 및 종사자들에게 격려와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장애인들이 주간보호센터 생활에 어려움과 불편함은 없는지 해당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화재 예방 및 안전사고 등 안전관리에도 특히 관심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추석을 맞이해 모두가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해마다 설과 추석 명절에 복지시설을 방문해 관계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