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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소식] 10월4일 '추석맞이 한가위 한마당 행사' 개최

강달수 기자 기자  2025.09.30 14: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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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4일 '추석맞이 한가위 한마당 행사' 개최
■ 제13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공간 '원예예술촌까지 확대'

[프라임경제]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추석연휴를 맞아 오는 10월4일 NH농협 남해군지부 앞(전통시장 맞은편)에서 '한가위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찾은 향우와 남해전통시장을 방문한 군민들에게 색다른 명절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해시장상인회와 협력해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과 체험,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펼쳐져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화공연으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길거리 버스킹 '고향 노래방'과 지역 음악가들의 공연이 마련된다. 또한 현장접수를 통해 진행되는 '한가위 대항전'에서는 전통놀이를 대항전 형식으로 즐기며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는 흥겨운 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남해전통시장과 창생플랫폼을 연결하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 ‘오복(五福)을 찾아라!’도 진행돼 고향의 풍성함을 더한다.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올해가 남해군 고향사랑 방문의 해인만큼, 고향 남해를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을 마련했다"며 "향우와 군민, 더불어 맥주축제 기간 동안 남해를 찾은 관광객까지 모두가 함께 즐기며 명절의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제13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공간 '원예예술촌까지 확대'
10시부터 18시까지…다양한 공연과 체험, 참여 이벤트 진행


남해관광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태)은 제13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간(10월2일~4일) 원예예술촌에서 뷰티 인플루언서 체험과 플리마켓 행사가 어우러진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2009년부터 2025년 초까지 약 16년간 원예예술촌을 운영해 오던 예원영농조합법인의 해산에 따른 원예예술촌 콘텐츠 부재와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공간 확장을 위해서다.

재단은 맥주축제의 맥주, 원예예술촌의 꽃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뷰티라는 주제를 선정하고, 맥주 축제장과 원예예술촌을 연결해 관광객들에 보다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뷰티 인플루언서 행사인 '골드너스 도르프'는 빛나는 마을이라는 의미로, 뷰티 분야의 인기 인플루언서 리엘(RIEL), 퍼스널쇼퍼, 현은미 등이 뷰티 체험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팬밋업(Fan meet up) 형태로 운영된다.

또한, 뷰티의 개념을 단순히 외모뿐만 아니라 내면까지로 확장한 가드닝 체험과 미니북만들기, 다도체험 등 이너뷰티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뷰티 체험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도르프 청년마켓'은 그동안 독일마을 광장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지만, 이번에는 원예예술촌 문화관 앞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다.

전국의 셀러들이 참여 해 다양한 수공예품과 간단한 먹거리도 판매하며, 타로 상담, 입체브로치 만들기, 리본핀 만들기 등의 체험도 운영된다.

원예예술촌 문화관 앞 야외 무대에서는 장재인(10월3일, 16시), 경서예지(10월 4일, 13시)를 비롯해 지역의 다양한 실력파 버스킹팀의 공연이 진행된다. 뷰티 인플루언서 리엘(RIEL)의 뷰티 쇼업 행사도 만나볼 수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이번 원예예술촌 신규 콘텐츠 운영을 통해 맥주축제 콘텐츠와 공간 확장, 원예예술촌 활성화라는 두 가지 지역 현안에 대응할 계획"이라며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경험을 선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남해군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