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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애플워치 '수면 무호흡 알림' 국내 첫 도입

수면 무호흡 징후 나타내는 호흡 방해 현상 패턴 식별

박지혜 기자 기자  2025.09.30 08: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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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애플은 애플워치 '수면무호흡 알림 기능'을 30일부터 국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애플은 지난해 출시된 워치 10 시리즈에서 이 기능을 처음 도입했지만 국내 보건 당국과 협의 절차 등을 거쳐 올해 국내에 출시하게 됐다.

이 기능은 애플워치 가속도계의 데이터를 분석해 보통에서 심도 단계의 수면 무호흡 징후를 나타내는 호흡 방해 현상의 패턴을 식별한다.

호흡 방해라는 새로운 수치를 사용하며 '증가' 또는 '증가하지 않음'으로 수치를 분류한다. 

알고리즘은 30일 이상에 걸친 데이터를 분석해 수면 무호흡의 일관된 징후를 포착하는 경우 사용자에게 알림을 전송한다.

사용자는 '건강' 앱에서 수면 무호흡에 관한 참고 정보를 읽을 수 있다. 

수면 무호흡 알림 기능은 △불규칙한 박동 알림 △마음 상태 △혈중 산소 앱 △넘어짐 감지를 포함한 애플워치의 다양한 건강 및 웰빙 기능을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