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규모 농산물종합물류시설 건립 본격화
■ 추석맞이 출근길 청렴캠페인 전개
[프라임경제]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최근 제8회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상주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공원) 결정(변경)건이 심의 의결되어 상주 농산물종합물류시설 건립을 본격 착수한다.
전국에서도 가장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상주시는 기존 공판장과 민영도매시장의 시설 노후화로 출하자와 이용자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으며, 특히 곶감의 원재료인 감 출하철에는 수km씩 출하 대기로 인한 농산물 상품성 저하와 시민 교통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상주시는 2021년부터 총사업비(추정치) 830억원 정도를 들여 성동동 일원에 9만1390㎡의 부지, 건평 2만6898㎡ 규모의 농산물종합물류시설 건립을 추진해 오고 있다.
상주시는 이번 상주 도시관리계획 변경건의 심의 의결로 토지취득절차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즉시 착수해 2027년 착공을 목표로 농산물종합물류시설 건립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강영석 시장은 "상주 농산물종합물류시설은 다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고 새정부의 유통정책에 대응하는 물류 인프라 구축을 통해 산지 농산물의 시장교섭력을 높이고 내륙 물류 거점역할을 수행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설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추석맞이 출근길 청렴캠페인 전개
상주시는 29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공직사회의 청렴의지를 다지고, 부패 없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조성하기 위해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공보감사실 직원 및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상주시지부 조합원이 참여해 출근하는 상주시 직원들에게 청렴메시지를 전달했다.
캠페인에서는 "청탁 NO, 금품·향응 NO, 청렴 YES, 상호존중 YES"라는 구호와 함께 △서로 존중하는 조직 문화 △청탁 거절 및 신고 △직무 관련 선물·향응 수수 금지 등의 실천사항을 알리고 참여을 독려했다.
강영석 시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의무이며, 상호존중은 건강한 조직의 출발점"며 "시민이 신뢰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상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