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번 지원은 지역 농업과 교육이 함께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고, 지역 인재 육성과 농촌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29일 여수교육청(교육장 백도현)은 여수교육청에서 관내 특성화고 교장, 행정실장과 농협중앙회여수시지부(지부장 백희순)에서 지원하는 '농촌경제선순환을 위한 쌀 소비 촉진 운동'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관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복지 향상과 농촌경제선순환 실현을 위한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농협중앙회여수시지부(지부장 백희순)와 함께 관내 특성화고 학생들 가정으로 햅쌀 4kg 910포(약 200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햅쌀을 직접 가정에 전달해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하는 '농촌경제 선순환' 구조를 실현한 대표적인 사례로 미래 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건강한 식생활과 농업 가치 교육의 기회와 우리 쌀 소비 촉진과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나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백도현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농협의 지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햅쌀 지원은 단순한 식재료 전달을 넘어, 학생들에게 우리 농산물에 대한 자긍심과 식생활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교육적 기회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사회와 교육이 함께 손잡고 아이들을 키워가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고, 이러한 나눔이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큰 힘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