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수도분야 신규사업비 403억원 확보
■ '추석맞이 파격세일' 성주별고을시네마 선물세트 이벤트 진행
■ 제1회 귀농인 역량강화 한마음대회 성료
[프라임경제] 성주군은 2026년도 상·하수도분야 국비지원 신규사업으로, 성주군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상언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맨홀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 3건에 사업비 403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내년도 상·하수도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성주군은 그동안 경북도청, 대구지방환경청, 환경부를 수차례 방문해 상·하수도정비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적극 건의한 결과, 이번 성과를 이끌어 냈다.
상수도분야로 성주군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220억원으로, 선남면, 용암면, 벽진면 일원 노후된 상수관망을 정비해 누수저감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될 것이다.
하수도분야로 상언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총사업비 130억원으로, 용암면 소재지 주변지역으로 하수처리구역을 확대하고 하수처리 효율을 증대해 방류 수역의 수질 개선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데 한걸음 다가서게 됐다.
또한, 극한강우 시 맨홀 추락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자, 맨홀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 53억원을 확보해 성주군 중점관리지역인 성주읍 소재지내 맨홀을 집중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상·하수도시설은 군민의 기본적인 생활에 필요한 시설로써, 조속히 사업을 추진해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과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하수도 기반시설 국·도비 사업비를 확보·추진해 살기좋고 안전한 성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추석맞이 파격세일' 성주별고을시네마 선물세트 이벤트 진행
성주별고을시네마(창의문화센터 3층)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10월12일까지 '추석맞이 선물세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선물세트는 6만 원에 영화 관람권 10매와 팝콘세트 1000원 할인권 10매로 구성됐으며, 세트 단위로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구매한 선물세트는 내년 2026년 9월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 장기간 활용이 가능하다. 다만, 구매 후 환불은 불가하다.
선물세트는 성주별고을시네마 창의문화센터 3층 매표소에서 현장 구매할 수 있다. 착한 가격으로 가족·지인과 함께 영화를 즐기고, 팝콘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명절 선물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 없다'가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국제 관객상을 수상하며 개봉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작품은 성주별고을시네마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선물세트 혜택을 활용하면 더욱 합리적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이병환 군수는 "추석을 맞아 준비한 이번 이벤트가 군민들에게 보다 풍성한 문화 혜택을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군민들의 문화생활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제1회 귀농인 역량강화 한마음대회 성료
성주군은 지난 26일 성주군귀농귀촌연합회(회장 김경민)가 성주별고을 운동장에서 '제1회 귀농인 역량강화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주군귀농귀촌연합회(회장 김경민) 주관으로 관내 귀농·귀촌인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시의 삶을 뒤로하고 새로운 꿈을 품고 성주로 온 귀농·귀촌인의 용기와 선택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귀농인 역량강화 한마음대회는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우수회원 표창 수여 △체육행사 △화합행사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간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됐다.
특히 서로 처음 만난 귀농·귀촌인들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교류하고,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성주군귀농귀촌연합회 김경민 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행사가 농촌의 활력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고, 서로가 서로의 뿌리가 되어주는 든든한 관계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귀농·귀촌인의 땀과 노력이 지속가능한 성주군 농업·농촌의 미래를 여는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환 군수는 축사를 통해 "귀농인 역량강화 한마음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귀농·귀촌 정책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성주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