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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소식]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우선 선정 촉구

최병수 기자 기자  2025.09.30 09: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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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우선 선정 촉구
■ 추석맞이 의흥119안전센터 격려 방문
 

[프라임경제] 군위군의회(의장 최규종)는 농촌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026~2027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시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와 관련해, 전국 최고 소멸위험지역인 군위군이 반드시 우선 선정돼야 한다며 사업 시행으로 지역이 되살아날 수 있도록 군위군의회의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군위군은 현재 인구 2만2000여 명으로 고령화율, 지방소멸위험지수가 전국 최고 수준이며, 최근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청년층 이탈로 농촌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는 농업 기반 약화뿐 아니라 지역 경제 침체로 이어져 지역소멸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 새롭게 시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통해 농업인 소득 안정과 청년층의 귀농·귀촌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촌공동체 회복의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 군위군의회의 입장이다.

군위군의회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단순한 지원사업이 아니라 소멸위기 농촌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할 국가·지방정부의 책무"라며, "군위군은 전국 최고의 지방소멸위험 농촌 지역인 만큼, 반드시 시범사업 최우선 지역으로 선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석맞이 의흥119안전센터 격려 방문
"군민의 안전 지키는 헌신에 감사…따뜻한 명절 나눔 실천"

군위군의회는 지난 25일 추석을 앞두고 의흥119안전센터를 방문해 현장 대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군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비상 상황에 대비해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는 소방 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규종 의장은 "밤낮없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시는 의흥119안전센터 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고 군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 덕분에 우리 군민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라며, 의회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