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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예산] 충남 최초 무인민원발급기 증명서 수수료 전면 무료화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9.29 17: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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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최초 무인민원발급기 증명서 수수료 전면 무료화...122종 민원증명서 발급비용 면제
 ㈜선양소주와 손잡고 제9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홍보


[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이 오는 30일부터 충청남도 내 최초로 무인민원발급기 민원증명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예산군 각종 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 개정에 따른 것으로, 조례 공포와 동시에 시행된다.

이에 따라 법원 관련 규정을 따르는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를 제외한 122종의 민원증명 서류가 관내 모든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무료로 발급된다. 군은 이번 조치가 생활밀착형 증명서 발급에 따른 비용과 시간 부담을 줄이고, 민원실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예산군 무인민원발급기는 군청 2곳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17곳, 세무서, 건강보험공단, 해봄센터, 농협, 추모공원 등 총 25대가 운영 중이며, 군청과 주요 거점 발급기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일부 유관기관 발급기는 운영 시간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발급기 화면에서 서류를 선택한 뒤 지문 또는 공동·모바일 인증으로 본인 확인을 거치면 된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면제 정책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편리한 예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선양소주와 손잡고 제9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홍보
'맑을 린' 소주 20만병 라벨로 축제 알리기


충남 예산군과 ㈜선양소주는 군청 상황실에서 최재구 예산군수와 윤승진 ㈜선양소주 서부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 대표 축제인 '제9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홍보를 위한 '맑을 린' 소주 홍보라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선양소주는 지역 내 주류를 생산하는 대전·충남의 대표 향토기업으로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맑을 린' 소주에 '제9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홍보라벨을 부착해 약 20만병을 유통하고 축제 포스터 200여부를 자체 제작해 지역 일반음식점 등에 배포하는 등 축제 홍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선양소주는 2019년부터 지역사랑 장학금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공익활동과 문화경영으로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제9회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오는 10월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낭만식당'을 주제로 예산상설시장 일원에서 열리며,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등으로 여행과 관광을 통해 소비 위축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