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서부발전은 본사 이전 10주년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연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충남 태안 본사에서 열린 이번 인문학 특별강연은 참여자가 일과 삶의 균형 속에서 감성을 키우고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점심시간에 진행되는 서부발전 고유의 문화공감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세 번째 열린 인문학 특강은 참석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김태훈 팝 칼럼니스트가 나의 꿈, 나의 희망–유쾌하게 즐겨라!를 주제로 청중과 소통했다. 김 칼럼니스트는 대중문화와 인문학을 넘나드는 메시지를 특유의 유머와 직관적 언어로 전달하며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인문학 특강을 통해 구성원의 인문 소양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 색다른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친화적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직원과 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본사 이전 1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상생이 더욱 중요해진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조직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서부발전은 지역사회와 문화적으로 연대하기 위해 태안군 공공기관 종사자와 주민 등 100여 명의 외부 인원을 초청했다. 인문학 특강은 구성원의 인문 소양을 넓히는 동시에 지역주민에게 색다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공생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