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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 소식] 협력업체 안전관리 강화 위한 '특별교육 점검 가이드' 마련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9.29 16: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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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력업체 안전관리 강화 위한 '특별교육 점검 가이드' 마련
■ 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 '직장인 주말 귀어탐색 3차 현장교육' 성료


[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협력업체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사각지대 없는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위험작업 위험 방지조치를 위한 특별교육 점검 가이드'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는 산업안전보건법상 도급인에게 부여된 수급업체 근로자의 안전보건 교육 이수 확인 의무를 보다 실질적이고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개발됐다. 특히, 현장에서 혼선을 방지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OPL(One Point Lesson) 형식의 포스터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가이드에는 △특별교육 대상 위험작업(총 39종 중 핵심 작업 선별), △근로 형태별 교육 시간, △착수 전부터 작업 중까지 단계별 교육 이수 여부 점검 절차 등이 인포그래픽과 순서도로 명확하게 시각화돼 있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협력업체의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중대재해 제로(Zero)' 사업장을 구현하기 위해 내실 있는 안전보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 '직장인 주말 귀어탐색 3차 현장교육' 성료
거제 구조라마을서 1박 2일 체험…직장인 귀어·귀촌 실전 경험 제공


한국어촌어항공단 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센터장 현도성)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마을 일대에서 '2025년 직장인 주말 귀어탐색 3차 현장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귀어·귀촌에 관심 있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2주간 주말 동안 기본 이론과 어촌 현장 체험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통발어업 체험, 가두리 양식장 견학, 어촌체험휴양마을 탐방 등 실제 어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정착 지역과 업종을 탐색했다.

특히, 2023년 우수 귀어귀촌인으로 선정된 구조라마을 정운학 거제시 청년어업인연합회장이 강사로 참여해 해상 가두리 양식장 등 생생한 어업 현장을 소개하고 예비 귀어귀촌인들과 교류하며 실질적 정보를 제공했다.

현도성 센터장은 "직장인들이 주말을 활용해 경남 어촌 현장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경남 청년어업인들과 협력해 현장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