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그동안 단순 결제 수단에 불과했던 '카드'가 최근에는 여러 혜택들을 제공하는 재테크 용도에 이용되는 추세다. 다만 카드 종류 혹은 방법 등에 따라 선사하는 혜택이 천차만별. 이에 보다 폭 넓고 다양한 혜택을 위해선 카드 사용을 위한 '치트키'가 필요하다. '카드 치트키'를 통해 쏟아지는 카드사 정보들 사이에서 핵심만을 선정해 들려주고자 한다.
오늘의 카드 치트키 주인공 △BC카드 △우리카드 △NH농협카드.
◆BC카드, 유명 미술품 전시회·피아노 협주공연 할인
BC카드가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티켓을 카드사 단독으로 최대 15%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BC카드 고객이면 누구나 내년 1월31일까지 진행되는 미술품 전시회 및 크로스오버 콘서트 티켓 구매 시 최대 15%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내년 1월31일까지 동대문 DDP에서 진행되는 현대 미술계의 거장 '장 미셸 바스키아' 전시회 티켓을 구매 고객 전원에게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티켓은 페이북, 네이버, YES24 등에서 인당 횟수 제한 없이 구매 가능하다.
오는11월25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되는 '더 피아노 오디세이' 티켓 구매 고객에게도 15%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더 피아노 오디세이'는 유명 피아니스트(이진상, 박종해, 김도형)와 지휘자(김대진)의 협연으로 진행되며 티켓은 페이북 및 롯데콘서트홀에서 인당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우리카드, 추석 맞아 행복 꾸러미로 따뜻한 나눔 실천
우리카드는 추석을 앞두고 종로구 창신2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00가구에 행복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꾸러미에는 해물국수, 쌀약과, 당면, 현미, 광천김, 부침가루 등 명절 상차림과 일상 식탁에 필요한 식료품 10가지를 담아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ESG경영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 기부는 2018년도 창신2동과 '1사1동 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약 4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설날, 가정의 달, 추석, 겨울맞이 행사 등 시기별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와의 따뜻한 유대감을 쌓아왔다. 지난 5월 가정의 달 기부에 이어, 이번 추석에는 명절 관련 먹거리를 준비해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NH농협카드, 수해지역 방문해 쌀 나눔행사
NH농협카드는 집중호우 수해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우리 쌀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NH농협카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를 방문해 우리 쌀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여름,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가평군 지역 어르신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행사를 통해 NH농협카드는 우리 쌀 600㎏와 우리 쌀 누룽지 200인분을 기부했다. 기부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NH 농협카드 봉사단 적립기금으로 마련됐으며, 대한노인회를 통해 가평 수해지역 내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행사는 범농협 캠페인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농심천심 운동은 '농민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로,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농협이 전개하는 범국민 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