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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추석 맞아 '행복나눔주간' 운영…전국 본부 사회공헌 활동 전개

본사·7개 발전본부·건설본부 동참…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한가위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9.29 16: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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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9월22일부터 10월2일까지 약 2주간 추석 명절맞이 '행복나눔주간'을 운영하며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중부발전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과 지역 농수산물을 구매해 인구 감소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했다. 동시에 임직원 봉사단이 참여하는 지역별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본사 봉사단은 보령 원도심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한 뒤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보령발전본부는 복지시설과 발전소 주변 주민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했고, 신보령발전본부는 군부대와 인근 주민 60가구에 위문품을 전했다.


서울발전본부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명절 음식을 배식하고 기념품을 전달했으며, 인천발전본부는 저소득가정 400가구에 명절 선물세트를 지원했다. 세종발전본부는 전통시장과 사회적기업에서 구매한 식료품을 아동센터와 다문화가정에 나눴다.

신서천발전본부는 자매결연 마을 24곳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했으며, 제주발전본부는 김장 나눔 행사와 함께 지역 경로당에 쌀과 상품권을 기부했다. 함안건설본부는 신규 발전소 건설지 인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배부하며 지역 맞춤형 나눔을 이어갔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나누기 위해 행복나눔주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펴 따뜻한 온기를 퍼뜨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