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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소식] 추석맞이 전통시장 수산물 구입 '온누리상품권 환급'

강달수 기자 기자  2025.09.29 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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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맞이 전통시장 수산물 구입 '온누리상품권 환급'
■ 통영시의회 '추석 맞이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
■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 실시

[프라임경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0월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서호‧중앙‧북신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수산물 가격 부담 완화와 소비 촉진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가 영수증을 환급소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소는 서호중앙 전통시장의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신 전통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소비자는 구매 금액에 따라 △3만4천원 이상 ~ 6만7천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 품목은 국내산 수산물과 원물의 70% 이상이 국내산인 수산가공품으로 한정된다. 수산대전 모바일 상품권을 통한 구매 품목, 정부 비축 품목, 일반 음식점 구매 품목 및 수입산 수산물은 환급 대상에 제외된다. 또한 사업자 카드 및 법인카드로 결제한 경우도 부정 환급 방지를 위해 환급이 불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민분들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수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이번 환급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청정바다 통영의 수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이번 행사와 함께 수산물 원산지 표시의 자율적 정착과 올바른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소비자 권익 보호 차원에서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단속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통영시의회 '추석 맞이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
배도수 의장을 비롯한 지역구 의원들이…총 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

통영시의회(의장 배도수)는 9월26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을 나누고 지역 이웃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문 활동은 배도수 의장을 비롯한 지역구 의원들이 함께해 총 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의장과 의원들은 통영육아원, 해송요양원, 가경노인요양원, 통영신애원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미방문 시설 5개소에는 의장의 따뜻한 위문 전화를 통해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환담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복지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력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통영시의회 배도수 의장은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통영시의회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복지향상과 권익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통영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소외계층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더 나은 복지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 실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신뢰 회복과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내달 2일까지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신뢰 회복과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내달 2일까지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통영거제사무소,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통영지원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해 전통시장, 대형마트, 도소매업체,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원산지 미표시,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허위·혼동 표시하는 행위, 원산지 표시 방법의 적정성, 증빙서류 비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지난 22일 통영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26일에는 중앙전통시장 일대에서 원산지 표시 준수 캠페인과 특별 단속을 병행해 추진했다.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취했으며, 단속 종료 시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부정 유통 행위 근절과 소비자 권익 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 및 선물용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며 "정직하게 생산한 농가를 보호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