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사랑 기금사업 3건 최종 선정
■ '똑똑! 영양만점 요리교실' 운영
[프라임경제] 봉화군은 2025년 제2회 봉화군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통해 총 2억 규모, 3개의 고향사랑 기금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봉화군은 지난 8월까지 기금사업 아이디어 전국공모 및 자체공모 등 3차에 걸쳐 25개의 기금사업을 발굴했으며, 실무부서의 검토 결과를 토대로 지난 3일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3개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금사업은 2026년 사업으로는 드림스타트 '행복한 가족만들기'와 인지케어앱 활용 'AI 치매예방 솔루션'사업, 2027년 사업으로는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지원 사업'이다.
아울러 군은 추석 전까지 기부에 대한 고마운 마음과 기금사업 선정 결과를 담은 감사엽서를 기부자 2328명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박현국 군수는 "봉화를 사랑해 주신 여러분의 따뜻하고 소중한 기부로 선정된 기금사업은 봉화군의 발전과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기부금이 투명하고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똑똑! 영양만점 요리교실' 운영
건강한 식습관 교육 및 요리체험
봉화군보건소는 오는 10월2일까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영양교육 및 요리체험 프로그램 '똑똑! 영양만점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요리교실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206명을 대상으로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실천 중심의 요리 체험을 통한 편식 예방 교육이다.
채소 편식이 있는 어린이들이 파프리카, 당근, 오이 등을 활용한 '건강 통밀 햄버거, 양배추&오이 피클 만들기'요리 체험을 통해 직접 요리하고 맛보며,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요리 과정에서 오감을 자극해 두뇌와 소근육이 발달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국 군수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요리교실 통해 자연스럽게 채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편식 개선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유익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