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광주서 '멍냥이 행복축제 펫크닉' 10월 열려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서 반려동물 체험·공연·캣쇼 다양

김성태 기자 기자  2025.09.29 11:13:3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광주시가 오는 10월10일부터 12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5 광주 펫크닉'을 연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친화도시, 멍냥이 행복한 날!'이라는 주제로 진행돼 '광주펫&캣쇼'와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과 일상을 함께하는 문화를 누구나 직접 경험할 기회가 열린다.  

행사는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며 반려동물과 보호자를 위한 체험과 정보,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심폐소생술 교육 △반려동물 상식 OX퀴즈 △수의사 토크 △훈련사 시범이 더해진 반려동물 장애물 경주(어질리티) △견사인볼트 △기다려!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11일에는 재즈 공연이 공식행사의 시작을 알리고, 동물복지정책 유공자 표창과 시민 참여 퍼포먼스가 펼쳐져 더욱 풍성한 분위기를 만든다.  

반려동물 관련학과·단체가 직접 운영하는 부스에서는 행동지도, 뷰티 교실, 유기견과 고양이 사진전, 입양 홍보 등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체험이 이뤄진다.  

광주시 정책 홍보 부스에서는 동물복지정책 안내와 더불어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준비됐다.  

주재희 광주시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행사가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건강한 반려생활 정착, 그리고 반려산업 활성화에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이 반려동물과 함께 가을 도심 속 피크닉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반려동물 문화가 한층 더 성숙해지고, 관련 산업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