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실시
■ 추석 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 진행
[프라임경제]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25일 불로전통시장에서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물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추석 명절 대목을 맞아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급증하는 것을 막고, 나아가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쓰레기 배출 방법 홍보 등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깨끗한 장보기'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추석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 진행
대구 동구청은 지난 25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내 홀몸 어르신 세대에 명절음식을 전달하기 위한 '함께 동(구)행(복) 명절 나눔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신나는 봉사대(회장 정희경) 회원 15명이 참여해 명절 음식 100상자를 준비해 나눠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매년 저소득 홀몸 어르신 세대가 풍요로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정희경 회장을 비롯한 신나는 봉사대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서 외롭지 않도록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 동(구)행(복) 명절 나눔사업'은 대구 동구청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약을 통해 진행되는 '행복동구 희망Dream'의 기획사업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