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캠퍼스 소식] 영남이공대, 동국대 WISE캠퍼스, 경북대학교

최병수 기자 기자  2025.09.26 17:49:51

기사프린트

영남이공대, 김초엽 작가 초청 '작가와의 만남' 개최
■ 동국대 WISE캠퍼스, 경주시청년센터와 상호협력 협약 체결
■ 경북대, 농업생명과학대 진로·취업 박람회 성료


[프라임경제]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25일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젊은 과학소설(SF) 작가 김초엽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저자 강연회)'을 개최했다. 

영남이공대학교 도서관이 주관한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재학생들의 독서문화 함양과 창의적 사고 확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영남이공대학교는 매년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단순한 학업을 넘어 지적 호기심과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김초엽 작가 초청 강연회 역시 그 일환으로 약 13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했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김초엽 작가가 'SF, 다른 세계를 감각하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작가가 직접 자신의 창작 경험과 작품 세계를 풀어내고,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 후에는 사인회를 진행해 참여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김초엽 작가는 국내 과학소설을 대표하는 작가다. 2017년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대상, 2019년 제43회 오늘의 작가상, 2023년 제34회 은하상 최우수외국작가상 등을 수상하며 그 문학적 역량을 입증했다.

대표작으로는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지구 끝의 온실', '방금 떠나온 세계' 등이 있으며 그의 문학적 시도는 학생들에게도 새로운 사고의 전환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번 강연회를 통해 △재학생들의 책에 대한 관심도 및 친밀감 제고 △도서관 이미지 개선 △지속적인 문화 행사 참여 의욕 고취 등 다각도의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재용 총장은 "김초엽 작가와의 만남은 재학생들이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이자,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고 사고를 확장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며 "영남이공대학교는 앞으로도 재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독서와 문화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도서관의 기능을 학습과 문화의 공간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국대 WISE캠퍼스, 경주시청년센터와 상호협력 협약 체결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평생교육원(원장 이영찬)과 경주시청년센터(센터장 이성환)가 지난 16일 교내 평생교육원 회의실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 및 청년정책프로그램 증진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호 인적·정보 교류를 통한 협력체제 구축 △청년정책프로그램 증진을 위한 공동 노력 △청년 창업 및 취업을 위한 정책 및 기술 자문 등으로 구성된다. 

이영찬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정책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여 동국대 WISE캠퍼스 평생교육원이 지역 발전의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대, 농업생명과학대 진로·취업 박람회 성료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학장 정희영, 이하 농생대) 진로·취업 박람회가 지난 25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경북대 농생대 8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농생대와 단대 학생회가 농생명 분야 진로 탐색과 진로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박람회에는 팜한농, 대동, 한국농어촌공사 등 18개 농생명 분야 기업·기관이 참여했으며, 현장에는 1천여명의 학생들이 방문했다. 

이번 박람회를 준비한 농생대 학생회는 학생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참여기업을 선정·초청하고, 학생들이 실제로 원하는 분야와 직무에 맞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부대행사로는 일대일 채용 컨설팅과 상담 부스 등이 마련돼 전문가들의 직접 조언을 듣고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정희영 농생대 학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농산업 분야를 접하여 진로에 대한 시야가 넓어지고, 취업의 기회들을 마주하게 되기를 소망한다. 나아가 경북대 농생대의 80년 역사에 걸맞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