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대군인 고용에 앞장서온 어빌리티시스템즈(대표 신재일)가 26일 '고용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전종호)은 제대군인 주간(9월29일~10월2일)을 맞아 송파구 어빌리티시스템즈 본사에서 인증 현판식을 열었다.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은 국가보훈부가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 사회 정착을 위해 2015년부터 시행 중인 제도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 홍보 △관세조사 유예 △금융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어빌리티시스템즈는 제대군인의 실무 역량과 책임감을 높이 평가해 채용을 지속 확대해왔다. 이번 인증은 그간의 고용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전종호 서울보훈청장은 "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는 것은 국가의 중요한 책무"라며 "제도에 동참해주는 기업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재일 대표는 "이번 인증은 제대군인을 기업의 핵심 인재"라며 "앞으로도 이들이 조직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보훈청은 어빌리티시스템즈를 시작으로 제대군인 주간 동안 총 11개 기업에 대해 순차적으로 인증 현판식을 이어간다.
신규 인증 기업은 △대선제분 △백상코퍼레이션 △체스넛 △하이프라자 △아람비즈 등 5개사다. 재인증 기업으로는 △젤루텍 △엠피서비스 △프리죤 △공우이엔씨 △한국금융안전 △케이티텔레캅 등 6개사가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