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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서초동 재건축 新아이콘 '아크로 드 서초' 제시

서초동 대표 재건축 5개 단지 '마지막 단지'…전용 59~170㎡ 1161가구

박선린 기자 기자  2025.09.26 15: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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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DL이앤씨(375500)가 서초동 내 대표적인 재건축 5개 단지 중 하나인 '아크로 드 서초'를 오는 10월 선보인다. 강남 핵심지역에 입지해 교통과 학군, 생활편의시설 등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춘 데다,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가 적용되는 만큼 높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원 '아크로 드 서초'는 서초신동아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단지로,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16개동 전용면적59~170㎡ 총 1161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59㎡ 5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특히 아크로 드 서초는 뛰어난 교통 편의성이 주목된다.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역인 강남역까지 직선거리로 약 600m 거리에 위치하며, 지하철 2·3호선 교대역과 3호선 양재역도 가깝다. 여기에 강남을 대표하는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경부고속도로(서초IC) 등으로 접근이 쉽다. 강남역에서 광역버스와 공항버스 등을 이용시 수도권 곳곳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우수한 교육 환경도 갖췄다. 서이초와 맞닿아 있는 동시에 길 건너편에 서운중이 위치한 학세권 입지다. 교육1번지라 불리는 대치동 학원가도 인근에 위치한다.

이미 갖춰진 다양한 편의시설에는 강남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코스트코와 같은 대형 상업시설을 비롯해 예술의 전당, 강남 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 성모병원, 한전아트센터 등 단지 반경 2km 내에 각종 인프라가 풍부한 게 특징이다.

아울러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인근에 '서리풀 복합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업무복합단지, 미술관, 공연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는 등 미래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경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양재~한남)'도 주목할 만하다. 사업이 완료되면 잠원IC부터 한남대교 남단까지의 교통 정체가 해소돼 통행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화된 도로 위에는 보행이 가능한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될 계획이다.

이런 상황에 아크로 드 서초는 DL이앤씨의 아크로 브랜드를 적용한 만큼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다는 방침이다. 실제 아크로는 부동산 플랫폼 다방의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우선 단지에는 아크로의 정체성을 담은 '아크로 가든 컬렉션'이 적용된다. DL이앤씨는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입주민의 품격 있는 삶을 고려한 조경 설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단지 품격을 올려주는 웰컴가든, 일상 속 여유를 담은 수경형 정원 워터오르간램프가든, 물소리를 들으며 휴식하는 티라운지캐스케이드램프가든 등 다채로운 테마의 조경 공간이 단지 곳곳에 배치된다.

하이엔드 커뮤니티 '클럽 아크로'에는 프라이빗 스크린 골프라운지와 스크린 골프룸, 실내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필라테스룸 등 입주민의 웰니스 라이프를 위한 공간이 마련된다.

여기에 실내놀이터인 키즈 라운지, 안전한 등하원을 위한 키즈스테이션, 개인 독서실 스타일의 프라이빗 스터디룸 등에 이어 휴식을 제공하는 스카이라운지(2개소), 단지별 특화시설인 그랜드 라이브러리, 비거리골프룸, 올데이다이닝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D-사일런트플로어(D-Silent Floor)'를 적용해 입주민을 위해 층간소음을 예방하는 효과와 함께 이웃 간 분쟁 해결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시스템도 갖췄다. 이 기술은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는 마감 몰탈 및 완충재 등 DL이앤씨만의 특허 기술력을 집약해 만든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다.

또 층간소음 알림 시스템인 'D-사일런스 서비스(D-Silence Service)'도 도입된다. 이 서비스는 아파트 거실에 설치된 센서가 일정 수준 이상의 바닥 진동을 감지하면 월패드로 자동 알림을 보낸다. 지열 시스템, 태양광 발전 시스템등 커뮤니티와 공용부의관리비 절감을 돕는 에너지절약 시스템도 적용된다.

뿐만 아니라 세대당 1.58대(단지별상이)에 달하는 강남에서 보기 힘든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이를 스마트 시스템과 연계해 편리한 주차를 돕는 'AI 주차유도 관제시스템'도 적용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 드 서초는 서초2동 독수리 5형제로 불리는 재건축 단지의 마지막 단지로고객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며 "그동안 강남에서아크로가 분양시장에 한 획을 그어왔던 만큼 이번에도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크로 드 서초는 사이버 주택전시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입주는 오는 2029년 1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