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오염 없는 추석 연휴' 환경오염 특별감시활동 실시
■ 2025년 정책소통간담회 개최
[프라임경제]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추석 연휴를 맞이해 9월29일~10월14일까지 공장밀집 지역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불법 배출행위 특별단속 및 주요하천에서 감시활동을 위한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동안은 순찰감시반을 편성,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상수원 수계 공단주변 및 주변 하천과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환경오염사고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병환 군수는 "추석 연휴 기간에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감시활동과 사업장의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감시체계를 구축하여 불법 행위자에 대해 엄중조치하여 고향을 찾은 군민들이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특별감시기간 중 환경오염행위 신고는 국번없이 128(휴대전화의 경우는 지역번호와 함께 128)로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환경오염·훼손행위를 했는지 구체적으로 신고해야 하며, 차량으로 폐기물을 무단투기·불법 매립하는 경우에는 차량번호를 사진 찍어 신고하면 된다.
■ 2025년 정책소통간담회 개최
주민과의 진정한 소통행정 실현
성주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지난 23일 대가면을 시작으로 정책소통간담회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 정책소통간담회는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데 중점을 두어 진행된다.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질의응답 시간을 확대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곧바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부서별 계획에 반영해 추진상황을 주민에게 지속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이병환 군수는 "성주군의 가장 큰 자산은 군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라며 "행정이 가진 한계를 현장과의 소통으로 뛰어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정책소통간담회가 군민과 행정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