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경제 활력'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진행
■ 안심배달음식점 지정 희망업소 모집
[프라임경제]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26일부터 10월1일까지 관내 8개 전통시장에서 동구청, 관내 공공기관, 유관기관, 각급 단체와 함께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비대면 장보기 방식도 병행하며, 장보기 영수증 이벤트,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도 함께 실시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에 온기를 불어넣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일상 속 장보기를 통해 지역을 응원하는 따뜻한 소비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안심배달음식점 지정 희망업소 모집
대구 동구청은 배달음식점 식품 안전 이미지 제고를 위해 위생 관리가 우수한 배달음식점 5개소를 '안심배달음식점' 으로 지정하기 위해 희망업소를 모집한다.
동구 관내 배달음식점 중 1년 이상 운영한 업소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17일까지 방문, 우편, 팩스, E메일로 신청을 받는다.
신청 후 안심배달음식점 지정 평가표에 따라 음식물 재사용,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및 청결상태 등 42개 항목에 대해 80점 이상을 충족한 경우 안심배달음식점으로 지정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지정된 안심배달음식점은 총 23개소며, 안심배달음식점으로 지정되면 동구 맛집 홈페이지· 동구청 SNS 홍보, 표지판·지정증 부여 및 위생용품 제공(25만원 상당)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안전하게 믿고 먹을 수 있는 우수한 배달음식점이 많아져 주민들이 위생적으로 안심할 수 있는 외식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