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상의 수출기업위원회와 수출 활성화 방안 논의
■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고추냉이 재배교육 실시
[프라임경제] 상주시는 수출 분야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고자 노력하는 상주상공회의소 수출기업위원회와 상주시장 간담회를 지난 24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주상공회의소가 수출기업 15개사를 대상으로 출범시킨 '상주상공회의소 수출기업위원회'의 첫 번째 공식적인 면담으로, 상주시의 수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상주상공회의소 수출기업위원회가 상주시의 수출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상주시가 수출기업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상주상공회의소 수출기업위원회는 상주시가 수출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 특히 상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출 수단 개발, 제조업 기반 강화 및 인력 양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가 수출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상주가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또한, 원자재 가격 상승, 수출 시장 불확실성, 인력 부족 등 기업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상주시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상주상공회의소 수출기업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 상주상공회의소 수출기업위원회는 상주시와 긴밀하게 협력해 상주 지역 수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주를 대한민국 수출의 중심 도시로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출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확인하고, 상주시가 수출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수립해 상주 수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상주상공회의소 수출기업위원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상주가 대한민국 수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고추냉이 재배교육 실시
고부가가치 특화작물 및 신소득작물 발굴을 위한 새로운 시도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25일 대강당에서 농업인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품목별 전문교육 고추냉이과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주시 신소득작물 발굴과 고부가가치 특화작물 육성을 목표로 마련된 것으로, 최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고추냉이에 관해 3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 강의가 아닌, 현재 직접 고추냉이를 재배하고 있는 농업인이 강사로 참여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교육생들은 실제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와 해결 방법, 재배 환경 관리 요령 등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고추냉이 재배 기초 이론, 환경 관리 및 병해충 관리, 국내외 재배 성공사례 등으로 구성되며,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재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 "고추냉이는 재배 난이도가 높지만 성공적으로 정착할 경우 고부가가치 작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은 실제 재배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을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신소득작물 도입을 고민하는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