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흥토건이 구리 신축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를 제시한다. 준서울 입지와 신축 대규모 희소성을 앞세운 해당 단지는 GTX-B 노선 개통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 기대감 속에 수요자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개관 첫날부터 상담석과 유닛 공간은 관람객들로 북적이며 흥행 분위기를 예고했다.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는 딸기원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지하 4층~지상 15층 22개동 1096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84㎡ 637세대다. 타입별로는 △59㎡A 216세대 △59㎡B 54세대 △84㎡A 254세대 △84㎡B 113세대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9년 2월이다.
견본주택 내부는 개관 첫날 오후임에도 불구,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대형 단지 모형도 앞에는 상담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이 길게 줄을 섰고, 곳곳에서는 직원들의 설명이 이어졌다.
2층에 마련된 유니트 전시관에는 젊은 부부와 가족 단위 방문객, 투자 수요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몰려 실제 분양 열기를 방불케 했다. 현장에는 전용 59㎡A타입과 84㎡B타입 두 가지 유니트를 마련해 방문객들이 실제 내부 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먼저 들어선 59㎡A타입은 침실 3개와 거실·주방이 이어진 구조다. 작은 평형이지만, 확장 옵션이 기본 적용된 만큼 실사용 면적이 생각보다 넓은 동시에 창가에서 들어오는 채광이 공간감을 키웠다.
주방에는 세라믹 상판과 전기오븐, 상부장 조명 등 세심한 설비가 눈에 띈다. 특히 벽면 홈네트워크 시스템은 △조명·난방·가스밸브 제어 △공지 확인 △에너지 사용량 모니터링 △엘리베이터 호출 기능까지 지원해 방문객 시선을 끌었다. 침실1은 확장시 전동 빨래건조대와 화장대+붙박이장까지 제공해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이런 구성은 맞벌이 부부 또는 어린 자녀가 있는 세대에 실질적 장점으로 기대되는 요소다. 여기에 원격 제어 시스템은 외출이 잦은 가구에 안전성을 더하고, 확장 설계 및 다채로운 수납 옵션은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다.
이어서 살펴본 84㎡B타입은 한층 여유로운 공간감을 자랑했다.
현관에서 거실로 이어지는 복도는 3연동 메탈도어 팬트리가 설치돼 대용량 수납과 동선 분리가 수월했다. 주방은 6인용 식탁을 놓고도 통로가 남을 만큼 넉넉해 가족 식사나 손님 맞이에 무리가 없었다. 침실1과 주방에 각각 추가된 발코니는 세탁·건조 분리와 환기에 유리했다.
여기에 침실2·3이 나란히, 침실1은 거실 반대편에 배치해 자녀·부부 공간을 자연스럽게 구분했다. 또 팬트리+드레스룸 '이중 수납 축'은 사계절 의류·잡화·청소도구를 나눠 보관하기 좋아 실사용 편의성이 높다.
"생각보다 집이 넓게 빠졌네요. 작은 평형인데도 답답하지 않고, 옵션 구성도 알차 실거주에도 불편함이 없을 것 같아요." - 구리시 토평동 거주 30대 관람객 A씨
"84㎡ 타입을 보니 수납공간이 많고, 드레스룸과 팬트리가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들 키우면서도 공간 활용이 넉넉할 것 같아 실생활에 적합하다고 느꼈어요." - 서울 중랑구 거주 40대 예비 청약자 B씨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일부 1층 가구에는 개인 정원도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헬스케어센터 △경로당 등이 들어선다. 이는 구축 아파트에서 보기 힘든 시설로 입주민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이외에도 단지 앞에는 소공원과 완충녹지가 조성된다. 주변으로는 망우산과 구릉산이 자리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인근 망우역사문화공원과 중랑캠핑숲, 둘레길도 가까워 여가 생활 접근성도 우수하다.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함께하는 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은 실수요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한다.
분양 관계자는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는 구리에서 드물게 공급되는 신축 대단지로, 생활 인프라와 교통망, 자연환경까지 갖춘 단지"라며 "시공을 맡은 중흥토건과 시행을 맡은 조합이 힘을 모아 품질을 보장하는 만큼 수요자 관심이 뜨겁다"라고 자신했다.
교통 인프라에서도 '준서울' 입지다운 강점이 돋보인다. 지하철 7호선 상봉역과 8호선 구리역 접근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GTX-B 노선(상봉역) 개통도 예정된 만큼 교통 환경은 나날이 개선될 전망이다.
차량 이동시에도 중랑IC·구리IC가 가까워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북부간선도로 △강변북로를 이용하기 수월하다. 최근 개통된 고덕토평대교를 통해 강동권 접근성도 강화됐다. 이는 서울 동북권과 강남·잠실, 강동권까지 출퇴근이 수월해지는 요소로, 직주근접을 원하는 수요층을 끌어들이는 핵심 장점으로 평가된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반경 3㎞ 이내 코스트코 상봉점, 홈플러스 신내점, 롯데백화점·아울렛 구리점 등이 위치해 우수한 편의성을 확보했다. 한양대 구리병원과 동부제일병원 등 의료시설, CGV와 롯데시네마 등 문화시설과도 가깝다.
아울러 구리시청과 구리아트홀 등 공공기관까지 인접해 행정·문화 접근성도 우수하다. 이처럼 쇼핑·의료·문화·행정 기능이 밀집한 입지는 실수요자들에게 주거 편의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구리 교문동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구리 교문동은 신축 대단지 희소성이 커 향후 시세 방어력이 강할 것"이라며 "GTX-B와 교통 호재까지 겹쳐 실거주 외에도 투자 수요도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바라봤다.
한편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 청약 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30일 1순위 △10월1일 2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10월14일이다. 이후 서류 접수는 10월17~21일, 정당계약은 10월28~30일 사흘간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