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시는 2025년 천안흥타령춤축제를 맞아 특별한 레트로 콘셉트의 파티와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올해 축제는 '레트로 파티, 춤 꿈을 잇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춤과 음악이 한자리에 모인다.
축제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들은 1980~2000년대 인기 음악과 춤을 재현한 레트로 댄스 퍼포먼스를 즐기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와 거리 퍼레이드를 통해 축제의 흥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국내외 참가팀들의 화려한 춤 경연과 시민 참여형 플래시몹 공연도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천안흥타령춤축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레트로 콘셉트를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고, 춤을 통해 지역 문화와 관광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며 춤의 꿈을 이어가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는 천안시 중앙로 일원과 천안삼거리공원 등 주요 공간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와 현장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