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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소식] '내일을 준비하는 지역 담론' 청산회 정례회의 가져

최병수 기자 기자  2025.09.25 17: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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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준비하는 지역 담론' 청산회 정례회의 가져
 '아동 안전 강화' 유괴 예방 캠페인 전개
  
[프라임경제] 군위군 기관·단체장 모임인 청산회(회장 김진열 군위군수)가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하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거점학교 구축 및 향후 계획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 추진 현황 △대구 도심 군부대 통합 이전 추진 △군위역 이용 활성화 방안 등 주요 지역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또한 회계 결산과 함께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군위군 소재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총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하며,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다.

김진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늘 바른 길을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신 기관·단체장님들 덕분에 군위군이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역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풍부한 경험과 식견으로 군위의 발전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동 안전 강화' 유괴 예방 캠페인 전개

군위군은 지난 23일 군위읍 전통시장에서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유괴 예방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위군 안전관리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유괴 예방 안전수칙이 담긴 리플렛과 홍보물품(물티슈 등)을 배부하며 아동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군위군은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하고,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않기 △낯선 사람의 물건 받지 않기 △위급 시 주변에 도움 요청하기 등 유괴 예방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했다.

군위군 안전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생활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민 밀착형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