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농협광주본부, 우리 농산물로 추석의 온정 전해

지역 취약계층에 건강잡곡 전달…도농상생·사회공헌 위한 나눔활동 확산 기대

김성태 기자 기자  2025.09.25 15:00:1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농협광주본부(본부장 이현호)는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우리 농산물을 전달하며 도농상생과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농협광주본부는 25일 노인복지시설 후암원(시설장 임상록)에서 '농심천심 추석맞이 우리농산물 나눔사업 행사'를 열고, 건강잡곡 140세트(560만원 상당)를 광산구 내 장애인 및 노인의료 복지시설 5곳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병규 광산구청장, 장재영 NH농협은행 광주본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전달된 건강잡곡 세트는 지역 사회 내 어려운 이웃 140명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는 선물이 됐다.

행사를 통해 농협은 우리 농·축산물 소비 확대와 농업인의 소득 증대라는 본연의 역할뿐 아니라,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사회적 책임까지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전달된 건강잡곡 세트는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로 구성되어, 받는 이들의 건강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

장재영 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준비한 우리 농산물 건강잡곡 세트가 어려운 이웃에게 명절의 따뜻한 정을 전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도농상생과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한 '농촌사랑 추석맞이 우리농산물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와 농촌이 자발적으로 협력하며 국민 행복에 기여하고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사업 중 하나다.

농협광주본부는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농업과 농촌에 활기를 더하면서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