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 여성 리더의 요람' 제40기 경산여성대학 개강
■ 사업장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 실시
[프라임경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23일 여성회관 강당에서 교육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40기 경산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경산여성대학은 여성의 사회적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할 여성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법률, 건강, 인문학 등 여성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15개의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조현일 시장은 개강식에서 "그간 경산여성대학의 졸업생들이 곳곳에서 노력해 주신 덕분에 경산시는 평생학습도시로서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여러분이 여성리더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여성대학은 지난 1986년 처음 개설되어 39기에 걸쳐 33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 제40기는 총 90명의 교육생이 등록했다.
■ 사업장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 실시
사업장 위험성평가 결과 컨설팅,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에 관한 사항 교육
경산시는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2025 사업장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직영·위탁사업장 부서 담당자와 수탁업체 담당자 등 총 160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위험성 평가 결과물 컨설팅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확보 의무 이행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의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의무 사항에 대한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고, 법적 의무 이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 강사 및 내용으로 더블유안전컨설팅 이기완 대표는 위험성평가 결과 컨설팅을, 중대재해팀장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도급·용역·위탁사업 안전보건확보 업무처리 메뉴얼 교육을 실시했다.
경산시는 위험성평가를 비롯한 안전보건확보 의무에 관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자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며 10월에는 하반기 중대재해 예방 점검을 통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교육은 산업현장의 안전 확보와 근로자 보호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위험성평가와 안전보건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과 근로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